경향신문 | 2012. 1. 30.
ㆍ게임과 예술의 교감… 하지만 경계는 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Borderless inspired by NEXON’전이 별도의 논평이 필요한 전시인가는 분명치 않다. 논평 자체가 전시의 취지인 ‘보더리스(Borderless)’, 곧 ‘경계 없음’에 대한 사전적 동의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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