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컨설팅 및 실행사업/2012년 실행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2-5. [넥슨 코리아] 성과 스토리텔링 Storytelling: Nexon - 인터뷰: 도옥림 넥슨코리아 인재개발팀 Q 전년도 사업과 비교하여 발전된 점은? 2011년 아르꼼 사업에서는 예술을 통해서 조직원들에 ‘휴식과 성찰’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2012년에는 ‘넥슨 포럼’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예술이라는 것에 좁혀있던 것을 좀 더 카테고리로 넓혀서 인문학과 예술체험이라는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조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예술프로그램의 제공과 사회공헌과의 통합을 추구하였습니다. 아르꼼의 지원으로 ‘재즈이해와 배우기 과정’ 프로그램에서 악기를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3개월 동안 피나는 연습을 통해 재즈밴드 ‘더놀자’를 결성, 직접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경기북부 10여 개 청소년 ..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