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1.05.27
[머니위크 커버]스마트워크 시대/대기업 근무환경이 변한다
사무실 로비에 놓여있는 푹신한 소파에서 앉아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거나 잡지를 본다.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며 땀을 빼기도 하고, 심지어 조깅을 즐기기도 한다. '꿈의 직장’이라 일컬어지는 미국 구글이나 픽사의 사무실 풍경이다. 일터인지 놀이터인지 구별조차 되지 않는 자유로움이 이들 기업에 ‘창의력’을 불어넣어주는 원동력인 셈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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